Adobe Digital Publishing Suite...이미지만.. IT로 먹고살기





에..사실 간만에 폭풍 블로그질 중이다...

아래 그림은 iPad 나오면서 힛트를 쳤던 Wired Magazine을 만들 때 사용한 Adobe사의 DPS(Digital Publishing Suite)의
워크플로우이다...Adobe 야 뭐 플래시 하나로 세계를 석권했고 이미지 계의 최강자인 뽀샵, 일러를 만들고 공급하는 회사다..



애플 CEO인 스티브 잡스 횽아가 플래시 꺼지삼!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막강 빠와를 자랑하시며
특히나 iPad의 가장 큰 시장 중 하나가 될 꺼라 예상되는 eBook, eMagazine, 전자교과서/교재 시장에 적합한
솔루션을 제공하시는 것이...바로 이 Digital Publishing Suite가 되겠다...

기본은 출판물과 동일한 플로우다..즉, Adobe의 뽀샵, 일러 등을 이용해서 출판용 조판 짜기툴인 InDesign에 얹는데
이때 DPS에 맞춰서 올리면 앱(Single과 Multi가 있다...설명은 아래에)으로 뿅!하고 나오는 것이다.

Single은 책당 앱 하나씩이고 Multi는 iBook이나 여타 iPad용 매거진들 처럼 Bookshelf에 한권씩 꽂히는 형태이며
둘다 다운로드당 Adobe가 조금씩 먹는다...즉 Adobe에서 DPS를 통해 북 앱을 만들어 주면서 돈 받고
다운로드 할 때마다 돈 받고(그 돈을 애플과 Adobe가 7:3으로 또 갈라 먹는다).. 그러면서 만들고자 하는 컨텐츠 내용은
Adobe에 싸악 빨리고~~~~ 이거 괜찮다...한 2~5년 잘 돌리면 전세계 컨텐츠 시장의 최강자 중 하나는 Adobe가 되겠다...
똑똑한 시퀴들 같으니라고 --;;;

그래서 난 이거 절대 안 쓸꺼다...HTML5로 된 Contents Viewer 만들고 공짜 툴로 사람들이 편하게 eBook, ePub 파일
만들어서 책 좀 편하게, 그러면서도 privacy 지킬 수 있는거를 만들어 보고 싶다...

결국 자유가 너희를 편하게 하리라..(음 진리였던가? 뭐 아무거나...)